충북서 385명 확진…재택치료자 2천2백여 명
입력 2023.04.28 (22:05)
수정 2023.04.2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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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5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22명, 충주 55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20명 줄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자는 2,200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22명, 충주 55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20명 줄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자는 2,2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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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385명 확진…재택치료자 2천2백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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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8 22:05:09
- 수정2023-04-28 22:09:28
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5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22명, 충주 55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20명 줄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자는 2,200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22명, 충주 55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20명 줄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자는 2,2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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