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지진 재난문자 오발송…“실제 상황 아닌 훈련”
입력 2023.04.28 (22:33)
수정 2023.04.2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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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후 9시 38분쯤 서울 종로구 명의로 지진이 발생했다는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지만 실제 지진이 발생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서울에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종로구는 오후 9시 47분쯤 재난문자 시스템을 통해 “지진 발생 재난훈련 메시지가 전달됐다”라면서 “실제 상황이 아니다”라고 재차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기상청은 “오늘 서울에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종로구는 오후 9시 47분쯤 재난문자 시스템을 통해 “지진 발생 재난훈련 메시지가 전달됐다”라면서 “실제 상황이 아니다”라고 재차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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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지진 재난문자 오발송…“실제 상황 아닌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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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8 22:33:42
- 수정2023-04-28 22:34:02
오늘(28일) 오후 9시 38분쯤 서울 종로구 명의로 지진이 발생했다는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지만 실제 지진이 발생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서울에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종로구는 오후 9시 47분쯤 재난문자 시스템을 통해 “지진 발생 재난훈련 메시지가 전달됐다”라면서 “실제 상황이 아니다”라고 재차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기상청은 “오늘 서울에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종로구는 오후 9시 47분쯤 재난문자 시스템을 통해 “지진 발생 재난훈련 메시지가 전달됐다”라면서 “실제 상황이 아니다”라고 재차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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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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