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개별공시지가 지난해보다 6.66% 하락
입력 2023.04.28 (23:30)
수정 2023.04.2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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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6.6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43만 2천 63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한 결과 울주군이 6.88%로 가장 많이 하락했고, 남구가 6.38%로 하락폭이 가장 적었습니다.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남구 산산동 태진빌딩으로 제곱미터당 천 328만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으로 제곱미터당 428원이었습니다.
울산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43만 2천 63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한 결과 울주군이 6.88%로 가장 많이 하락했고, 남구가 6.38%로 하락폭이 가장 적었습니다.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남구 산산동 태진빌딩으로 제곱미터당 천 328만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으로 제곱미터당 428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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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개별공시지가 지난해보다 6.66%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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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8 23:30:27
- 수정2023-04-28 23:44:43
울산지역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6.6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43만 2천 63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한 결과 울주군이 6.88%로 가장 많이 하락했고, 남구가 6.38%로 하락폭이 가장 적었습니다.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남구 산산동 태진빌딩으로 제곱미터당 천 328만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으로 제곱미터당 428원이었습니다.
울산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43만 2천 63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한 결과 울주군이 6.88%로 가장 많이 하락했고, 남구가 6.38%로 하락폭이 가장 적었습니다.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남구 산산동 태진빌딩으로 제곱미터당 천 328만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으로 제곱미터당 428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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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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