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지진…대전·세종·충남도 신고 잇따라
입력 2023.04.30 (21:29)
수정 2023.04.30 (22: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7시 3분에 일어난 충북 옥천군 규모 3.1 지진과 관련해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도 지진 감지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본부는 지진이 발생한 뒤 대전 지족동과 관저동에 9건 금산군에 8건, 세종 2건 등 모두 19건의 지진 감지 신고가 들어왔고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지진이 발생한 뒤 대전 지족동과 관저동에 9건 금산군에 8건, 세종 2건 등 모두 19건의 지진 감지 신고가 들어왔고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옥천군 지진…대전·세종·충남도 신고 잇따라
-
- 입력 2023-04-30 21:28:59
- 수정2023-04-30 22:19:01
오늘 저녁 7시 3분에 일어난 충북 옥천군 규모 3.1 지진과 관련해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도 지진 감지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본부는 지진이 발생한 뒤 대전 지족동과 관저동에 9건 금산군에 8건, 세종 2건 등 모두 19건의 지진 감지 신고가 들어왔고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지진이 발생한 뒤 대전 지족동과 관저동에 9건 금산군에 8건, 세종 2건 등 모두 19건의 지진 감지 신고가 들어왔고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
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최선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