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신두리사구·장안사퇴 등 국립공원 편입
입력 2023.04.30 (21:44)
수정 2023.04.30 (22: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해안사구인 태안 신두리사구가 국립공원에 편입됐습니다.
환경부는 이런 내용의 국립공원계획 변경안을 발표하고 국립공원 면적이 6천7백㎢로 기존보다 36㎢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변경안에 따라 지역에서는 천연기념물이기도 한 태안 신두리사구와 썰물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태안 장안사퇴가 새롭게 태안해안국립공원에 포함됐습니다.
환경부는 이런 내용의 국립공원계획 변경안을 발표하고 국립공원 면적이 6천7백㎢로 기존보다 36㎢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변경안에 따라 지역에서는 천연기념물이기도 한 태안 신두리사구와 썰물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태안 장안사퇴가 새롭게 태안해안국립공원에 포함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안 신두리사구·장안사퇴 등 국립공원 편입
-
- 입력 2023-04-30 21:44:11
- 수정2023-04-30 22:17:54
국내 최대 해안사구인 태안 신두리사구가 국립공원에 편입됐습니다.
환경부는 이런 내용의 국립공원계획 변경안을 발표하고 국립공원 면적이 6천7백㎢로 기존보다 36㎢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변경안에 따라 지역에서는 천연기념물이기도 한 태안 신두리사구와 썰물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태안 장안사퇴가 새롭게 태안해안국립공원에 포함됐습니다.
환경부는 이런 내용의 국립공원계획 변경안을 발표하고 국립공원 면적이 6천7백㎢로 기존보다 36㎢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변경안에 따라 지역에서는 천연기념물이기도 한 태안 신두리사구와 썰물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태안 장안사퇴가 새롭게 태안해안국립공원에 포함됐습니다.
-
-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이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