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 물류센터서 불…직원 1명 연기흡입
입력 2023.05.01 (07:28)
수정 2023.05.0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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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새벽 1시 35분쯤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의 한 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방제실 직원 60대 A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지하 2층~지상 3층짜리 물류센터로, 지하 2층에 있던 냉동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72대와 소방대원 216명을 투입해, 3시간 만인 오전 4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 제공]
이 불로 방제실 직원 60대 A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지하 2층~지상 3층짜리 물류센터로, 지하 2층에 있던 냉동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72대와 소방대원 216명을 투입해, 3시간 만인 오전 4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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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안성 물류센터서 불…직원 1명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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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1 07:28:41
- 수정2023-05-01 07:29:12
오늘(1일) 새벽 1시 35분쯤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의 한 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방제실 직원 60대 A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지하 2층~지상 3층짜리 물류센터로, 지하 2층에 있던 냉동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72대와 소방대원 216명을 투입해, 3시간 만인 오전 4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 제공]
이 불로 방제실 직원 60대 A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지하 2층~지상 3층짜리 물류센터로, 지하 2층에 있던 냉동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72대와 소방대원 216명을 투입해, 3시간 만인 오전 4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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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림 기자 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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