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맞아 대전시청 인근 대규모 집회
입력 2023.05.01 (08:40)
수정 2023.05.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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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인 오늘(5월 1일), 대전시청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립니다.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오늘 아침 8시, 대전시 둔산동 보라매공원 일대에서 건설노조와 택배노조 등 노조원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한 뒤 일대를 행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진은 오전 11시쯤부터 대전시청 주변 도로 2개 차로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경찰이 일부 차량 이동을 통제할 방침입니다.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오늘 아침 8시, 대전시 둔산동 보라매공원 일대에서 건설노조와 택배노조 등 노조원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한 뒤 일대를 행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진은 오전 11시쯤부터 대전시청 주변 도로 2개 차로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경찰이 일부 차량 이동을 통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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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절 맞아 대전시청 인근 대규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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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1 08:40:47
- 수정2023-05-01 09:24:47
노동절인 오늘(5월 1일), 대전시청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립니다.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오늘 아침 8시, 대전시 둔산동 보라매공원 일대에서 건설노조와 택배노조 등 노조원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한 뒤 일대를 행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진은 오전 11시쯤부터 대전시청 주변 도로 2개 차로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경찰이 일부 차량 이동을 통제할 방침입니다.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오늘 아침 8시, 대전시 둔산동 보라매공원 일대에서 건설노조와 택배노조 등 노조원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한 뒤 일대를 행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진은 오전 11시쯤부터 대전시청 주변 도로 2개 차로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경찰이 일부 차량 이동을 통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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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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