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현금성 복지비’ 비중 28%…강원도 내 최고
입력 2023.05.01 (11:23)
수정 2023.05.0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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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 '예산 대비 현금성 복지비' 비중이 강원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자료를 보면, 원주시는 올해 당초예산 1조 4,200여억 원 가운데 28%인 4,000여 억원 정도를 현금성 복지비로 편성했습니다.
이어, 춘천시와 속초시도 각각 26% 가량을 현금성 복지비로 책정했습니다.
강원도의 현금성 복지비 비중은 19% 로 광역자치단체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자료를 보면, 원주시는 올해 당초예산 1조 4,200여억 원 가운데 28%인 4,000여 억원 정도를 현금성 복지비로 편성했습니다.
이어, 춘천시와 속초시도 각각 26% 가량을 현금성 복지비로 책정했습니다.
강원도의 현금성 복지비 비중은 19% 로 광역자치단체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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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현금성 복지비’ 비중 28%…강원도 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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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1 11:23:13
- 수정2023-05-01 11:33:56
원주시의 '예산 대비 현금성 복지비' 비중이 강원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자료를 보면, 원주시는 올해 당초예산 1조 4,200여억 원 가운데 28%인 4,000여 억원 정도를 현금성 복지비로 편성했습니다.
이어, 춘천시와 속초시도 각각 26% 가량을 현금성 복지비로 책정했습니다.
강원도의 현금성 복지비 비중은 19% 로 광역자치단체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자료를 보면, 원주시는 올해 당초예산 1조 4,200여억 원 가운데 28%인 4,000여 억원 정도를 현금성 복지비로 편성했습니다.
이어, 춘천시와 속초시도 각각 26% 가량을 현금성 복지비로 책정했습니다.
강원도의 현금성 복지비 비중은 19% 로 광역자치단체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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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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