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강원, 원주서 세계노동절 대규모 집회
입력 2023.05.01 (19:52)
수정 2023.05.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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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지역본부가 제133회 세계노동절을 맞아 오늘(1일) 원주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강원 지역 근로자 2천여 명이 참여해, 주 69 시간제 발표 등 현 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또,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고 청년 공공일자리 확충도 요구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강원 지역 근로자 2천여 명이 참여해, 주 69 시간제 발표 등 현 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또,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고 청년 공공일자리 확충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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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강원, 원주서 세계노동절 대규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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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1 19:52:33
- 수정2023-05-01 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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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지역본부가 제133회 세계노동절을 맞아 오늘(1일) 원주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강원 지역 근로자 2천여 명이 참여해, 주 69 시간제 발표 등 현 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또,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고 청년 공공일자리 확충도 요구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강원 지역 근로자 2천여 명이 참여해, 주 69 시간제 발표 등 현 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또,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고 청년 공공일자리 확충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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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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