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노동절 대구대회 열려…“노동정책 규탄”
입력 2023.05.01 (21:58)
수정 2023.05.0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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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오늘(14:00), 대구시청 동인청사 일대에서 세계노동절 대구대회를 열었습니다.
이 대회에는 노조원 6천여 명이 참여해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최저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거리 행진을 펼쳤습니다.
한편, 경찰은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공평네거리에서 교동네거리 양방향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이 대회에는 노조원 6천여 명이 참여해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최저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거리 행진을 펼쳤습니다.
한편, 경찰은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공평네거리에서 교동네거리 양방향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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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노동절 대구대회 열려…“노동정책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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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1 21:58:00
- 수정2023-05-01 22:10:09
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오늘(14:00), 대구시청 동인청사 일대에서 세계노동절 대구대회를 열었습니다.
이 대회에는 노조원 6천여 명이 참여해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최저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거리 행진을 펼쳤습니다.
한편, 경찰은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공평네거리에서 교동네거리 양방향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이 대회에는 노조원 6천여 명이 참여해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최저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거리 행진을 펼쳤습니다.
한편, 경찰은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공평네거리에서 교동네거리 양방향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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