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주요 관광지 주변의 미신고 식품접객업소 8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는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으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을 운영하면서 관광지를 찾는 불특정 다수에게 음식을 조리.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 업소는 또 위생상태가 불량하고 가스 등 시설기준이 갖춰지지 않아 화재 사고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미신고 업소에 대해 영업자를 식품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형사 입건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는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으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을 운영하면서 관광지를 찾는 불특정 다수에게 음식을 조리.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 업소는 또 위생상태가 불량하고 가스 등 시설기준이 갖춰지지 않아 화재 사고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미신고 업소에 대해 영업자를 식품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형사 입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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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관광지 주변 미신고 식당 8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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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2 10:01:40
전라남도가 주요 관광지 주변의 미신고 식품접객업소 8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는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으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을 운영하면서 관광지를 찾는 불특정 다수에게 음식을 조리.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 업소는 또 위생상태가 불량하고 가스 등 시설기준이 갖춰지지 않아 화재 사고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미신고 업소에 대해 영업자를 식품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형사 입건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는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으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을 운영하면서 관광지를 찾는 불특정 다수에게 음식을 조리.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 업소는 또 위생상태가 불량하고 가스 등 시설기준이 갖춰지지 않아 화재 사고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미신고 업소에 대해 영업자를 식품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형사 입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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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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