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청년 목돈 마련 지원…26일까지 접수
입력 2023.05.02 (10:53)
수정 2023.05.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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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오는 26일까지 저소득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중위소득 50퍼센트 이하 가구 청년이 한 달에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30만 원을 지원해 3년 동안 천4백40만 원과 이자를 받고, 중위소득 50퍼센트 초과 가구 청년에게는 한 달에 10만 원을 지원합니다.
전북에서는 7천 백여 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오는 12일까지 신청자가 몰릴 것을 대비해 태어난 날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로 신청을 받습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중위소득 50퍼센트 이하 가구 청년이 한 달에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30만 원을 지원해 3년 동안 천4백40만 원과 이자를 받고, 중위소득 50퍼센트 초과 가구 청년에게는 한 달에 10만 원을 지원합니다.
전북에서는 7천 백여 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오는 12일까지 신청자가 몰릴 것을 대비해 태어난 날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로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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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 청년 목돈 마련 지원…26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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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2 10:53:56
- 수정2023-05-02 11:44:29
전라북도는 오는 26일까지 저소득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중위소득 50퍼센트 이하 가구 청년이 한 달에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30만 원을 지원해 3년 동안 천4백40만 원과 이자를 받고, 중위소득 50퍼센트 초과 가구 청년에게는 한 달에 10만 원을 지원합니다.
전북에서는 7천 백여 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오는 12일까지 신청자가 몰릴 것을 대비해 태어난 날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로 신청을 받습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중위소득 50퍼센트 이하 가구 청년이 한 달에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30만 원을 지원해 3년 동안 천4백40만 원과 이자를 받고, 중위소득 50퍼센트 초과 가구 청년에게는 한 달에 10만 원을 지원합니다.
전북에서는 7천 백여 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오는 12일까지 신청자가 몰릴 것을 대비해 태어난 날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로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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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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