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10만 원권 자기앞수표 이용 해마다 줄어
입력 2023.05.02 (12:54)
수정 2023.05.0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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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원권 자기앞수표 이용 건수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해 10만 원권 자기앞수표 이용 건수는 하루 평균 11만 4천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는 21.6%, 14년 전인 2008년보다는 97% 급감한 것입니다.
2008년 하루 374만 2천 건이었던 10만 원권 수표 이용 건수는 2009년 5만 원권 등장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해 10만 원권 자기앞수표 이용 건수는 하루 평균 11만 4천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는 21.6%, 14년 전인 2008년보다는 97% 급감한 것입니다.
2008년 하루 374만 2천 건이었던 10만 원권 수표 이용 건수는 2009년 5만 원권 등장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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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10만 원권 자기앞수표 이용 해마다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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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2 12:54:04
- 수정2023-05-02 12:58:45
10만 원권 자기앞수표 이용 건수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해 10만 원권 자기앞수표 이용 건수는 하루 평균 11만 4천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는 21.6%, 14년 전인 2008년보다는 97% 급감한 것입니다.
2008년 하루 374만 2천 건이었던 10만 원권 수표 이용 건수는 2009년 5만 원권 등장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해 10만 원권 자기앞수표 이용 건수는 하루 평균 11만 4천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는 21.6%, 14년 전인 2008년보다는 97% 급감한 것입니다.
2008년 하루 374만 2천 건이었던 10만 원권 수표 이용 건수는 2009년 5만 원권 등장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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