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고창 곳곳에서는 화려한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고창군청 일대에서는 팬지와 데이지, 수련 등 형형색색의 꽃들이 방문객을 맞고 있고, 고창읍성과 고인돌화단, 월곡교차로
구간에는 꽃탑과 사진 촬영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유명 사찰이자 관광 명소인 선운사와 고창초등학교 등에서도 화사한 봄꽃이 방문객을 반기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화사한 봄꽃을 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었던 이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기운이 전해졌으면 한다"며, "어디든
떠나고 싶어지는 2023년 봄은 고창에서 많은 추억을 채워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고창군청 일대에서는 팬지와 데이지, 수련 등 형형색색의 꽃들이 방문객을 맞고 있고, 고창읍성과 고인돌화단, 월곡교차로
구간에는 꽃탑과 사진 촬영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유명 사찰이자 관광 명소인 선운사와 고창초등학교 등에서도 화사한 봄꽃이 방문객을 반기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화사한 봄꽃을 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었던 이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기운이 전해졌으면 한다"며, "어디든
떠나고 싶어지는 2023년 봄은 고창에서 많은 추억을 채워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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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봄꽃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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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2 14:45:42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고창 곳곳에서는 화려한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고창군청 일대에서는 팬지와 데이지, 수련 등 형형색색의 꽃들이 방문객을 맞고 있고, 고창읍성과 고인돌화단, 월곡교차로
구간에는 꽃탑과 사진 촬영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유명 사찰이자 관광 명소인 선운사와 고창초등학교 등에서도 화사한 봄꽃이 방문객을 반기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화사한 봄꽃을 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었던 이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기운이 전해졌으면 한다"며, "어디든
떠나고 싶어지는 2023년 봄은 고창에서 많은 추억을 채워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고창군청 일대에서는 팬지와 데이지, 수련 등 형형색색의 꽃들이 방문객을 맞고 있고, 고창읍성과 고인돌화단, 월곡교차로
구간에는 꽃탑과 사진 촬영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유명 사찰이자 관광 명소인 선운사와 고창초등학교 등에서도 화사한 봄꽃이 방문객을 반기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화사한 봄꽃을 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었던 이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기운이 전해졌으면 한다"며, "어디든
떠나고 싶어지는 2023년 봄은 고창에서 많은 추억을 채워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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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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