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첫 엠폭스 확진…전파 차단 총력
입력 2023.05.02 (21:50)
수정 2023.05.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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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부산에서 처음으로 엠폭스 확진자가 나와 부산시가 전파 차단에 총력을 쏟기로 했습니다.
부산지역 첫 엠폭스 확진자는 내국인으로, 의심 증상이 나타나자, 지난달 29일 질병관리청에 직접 신고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전염 가능 기간 확진자 동선과 위험 노출력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는 등 추가 환자 발생을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부산지역 감시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지역 첫 엠폭스 확진자는 내국인으로, 의심 증상이 나타나자, 지난달 29일 질병관리청에 직접 신고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전염 가능 기간 확진자 동선과 위험 노출력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는 등 추가 환자 발생을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부산지역 감시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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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첫 엠폭스 확진…전파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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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2 21:50:28
- 수정2023-05-02 22:01:07
지난달 30일 부산에서 처음으로 엠폭스 확진자가 나와 부산시가 전파 차단에 총력을 쏟기로 했습니다.
부산지역 첫 엠폭스 확진자는 내국인으로, 의심 증상이 나타나자, 지난달 29일 질병관리청에 직접 신고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전염 가능 기간 확진자 동선과 위험 노출력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는 등 추가 환자 발생을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부산지역 감시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지역 첫 엠폭스 확진자는 내국인으로, 의심 증상이 나타나자, 지난달 29일 질병관리청에 직접 신고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전염 가능 기간 확진자 동선과 위험 노출력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는 등 추가 환자 발생을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부산지역 감시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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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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