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단독주택서 불…8천만 원 피해
입력 2023.05.03 (08:12)
수정 2023.05.03 (08: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3일) 새벽 4시 반쯤 충남 천안시 다가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 안 80㎡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거주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지현님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 안 80㎡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거주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지현님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 천안 단독주택서 불…8천만 원 피해
-
- 입력 2023-05-03 08:12:45
- 수정2023-05-03 08:13:51
오늘(3일) 새벽 4시 반쯤 충남 천안시 다가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 안 80㎡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거주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지현님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 안 80㎡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거주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지현님 제공]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