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아리랑대축제 18일 개막…20일 ‘아리랑 가요제’

입력 2023.05.03 (10:07) 수정 2023.05.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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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회 밀양 아리랑대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 동안 밀양시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영남루와 밀양강 수상 무대에서 매일 밤 8시 반부터 시민 배우 등 1,500명이 출연하는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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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 아리랑대축제 18일 개막…20일 ‘아리랑 가요제’
    • 입력 2023-05-03 10:07:25
    • 수정2023-05-03 10:57:23
    930뉴스(창원)
65회 밀양 아리랑대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 동안 밀양시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영남루와 밀양강 수상 무대에서 매일 밤 8시 반부터 시민 배우 등 1,500명이 출연하는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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