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 의원, 정부·지자체에 ‘남원·임실’ 냉해 대책 촉구

입력 2023.05.03 (19:31) 수정 2023.05.0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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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과 임실, 순창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은 오늘(3일) 지역 내 과수농가에서 냉해가 급증하고 있다며, 정부와 자치단체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최근 개화기 이상 저온으로 남원은 3백57개 농가 백96.4 헥타르, 임실은 백33개 농가 백22 헥타르에서 수정 불량과 새순 고사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남원에서는 포도 농가 피해가 재난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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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호 의원, 정부·지자체에 ‘남원·임실’ 냉해 대책 촉구
    • 입력 2023-05-03 19:31:52
    • 수정2023-05-03 19:41:05
    뉴스7(전주)
남원과 임실, 순창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은 오늘(3일) 지역 내 과수농가에서 냉해가 급증하고 있다며, 정부와 자치단체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최근 개화기 이상 저온으로 남원은 3백57개 농가 백96.4 헥타르, 임실은 백33개 농가 백22 헥타르에서 수정 불량과 새순 고사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남원에서는 포도 농가 피해가 재난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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