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상가 건물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3.05.04 (10:04)
수정 2023.05.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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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새벽 4시쯤 전북 남원시 하정동의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1층 식당 밖에 있는 냉동창고와 외벽 등 건물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백1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1층 식당 밖에 있는 냉동창고와 외벽 등 건물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백1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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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상가 건물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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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4 10:04:13
- 수정2023-05-04 10:05:22
오늘(4일) 새벽 4시쯤 전북 남원시 하정동의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1층 식당 밖에 있는 냉동창고와 외벽 등 건물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백1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1층 식당 밖에 있는 냉동창고와 외벽 등 건물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백1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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