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음주 추돌 사고 뒤 도망쳤다 붙잡혀
입력 2023.05.04 (14:45)
수정 2023.05.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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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을 하다 추돌사고를 내고 도망친 현직 경찰관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4) 새벽 2시 2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인 차 두 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도망친 혐의로 광주경찰청 기동대 소속 A 순경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4) 새벽 2시 2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인 차 두 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도망친 혐의로 광주경찰청 기동대 소속 A 순경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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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경찰관 음주 추돌 사고 뒤 도망쳤다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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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4 14:45:32
- 수정2023-05-04 14:46:21
음주운전을 하다 추돌사고를 내고 도망친 현직 경찰관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4) 새벽 2시 2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인 차 두 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도망친 혐의로 광주경찰청 기동대 소속 A 순경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4) 새벽 2시 2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인 차 두 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도망친 혐의로 광주경찰청 기동대 소속 A 순경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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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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