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아파트값 2주째 상승…송파·강동 하락
입력 2023.05.04 (17:25)
수정 2023.05.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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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하락세가 4주 연속 둔화한 가운데 노원구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올랐습니다.
오늘 한국부동산원이 공개한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0.05% 하락해 4주 연속 낙폭이 줄었습니다.
구별로는 노원구의 아파트값이 0.02% 올라 2주째 상승했고, 서초구는 0.02%, 강남구는 0.03% 올랐습니다.
반면 송파구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01% 하락했고, 강동구 역시 0.01% 떨어졌습니다.
오늘 한국부동산원이 공개한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0.05% 하락해 4주 연속 낙폭이 줄었습니다.
구별로는 노원구의 아파트값이 0.02% 올라 2주째 상승했고, 서초구는 0.02%, 강남구는 0.03% 올랐습니다.
반면 송파구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01% 하락했고, 강동구 역시 0.01%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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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 아파트값 2주째 상승…송파·강동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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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4 17:25:01
- 수정2023-05-04 17:32:18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5/2023/05/04/150_7667912.jpg)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가 4주 연속 둔화한 가운데 노원구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올랐습니다.
오늘 한국부동산원이 공개한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0.05% 하락해 4주 연속 낙폭이 줄었습니다.
구별로는 노원구의 아파트값이 0.02% 올라 2주째 상승했고, 서초구는 0.02%, 강남구는 0.03% 올랐습니다.
반면 송파구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01% 하락했고, 강동구 역시 0.01% 떨어졌습니다.
오늘 한국부동산원이 공개한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0.05% 하락해 4주 연속 낙폭이 줄었습니다.
구별로는 노원구의 아파트값이 0.02% 올라 2주째 상승했고, 서초구는 0.02%, 강남구는 0.03% 올랐습니다.
반면 송파구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01% 하락했고, 강동구 역시 0.01%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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