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법 개정안 공청회’ 10일 개최 전망
입력 2023.05.04 (19:15)
수정 2023.05.04 (19: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법 전부 개정안' 국회 통과의 첫 관문인 법안 공청회가 이달 10일 열릴 전망입니다.
법 개정안 대표 발의자인 허영 국회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가 이달 10일, 해당 법안 '공청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공청회에 이어 소위원회 법안 심사까지 다음 주 안에 처리해 줄 것을 행안위에 요청했습니다.
강원도는 특히, 정치 일정상 법안소위 심사까지 다음 주에 마무리돼야 이달 말 국회 본의회 통과가 가능하다며 국회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법 개정안 대표 발의자인 허영 국회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가 이달 10일, 해당 법안 '공청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공청회에 이어 소위원회 법안 심사까지 다음 주 안에 처리해 줄 것을 행안위에 요청했습니다.
강원도는 특히, 정치 일정상 법안소위 심사까지 다음 주에 마무리돼야 이달 말 국회 본의회 통과가 가능하다며 국회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특별법 개정안 공청회’ 10일 개최 전망
-
- 입력 2023-05-04 19:15:06
- 수정2023-05-04 19:16:27
'강원특별자치도법 전부 개정안' 국회 통과의 첫 관문인 법안 공청회가 이달 10일 열릴 전망입니다.
법 개정안 대표 발의자인 허영 국회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가 이달 10일, 해당 법안 '공청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공청회에 이어 소위원회 법안 심사까지 다음 주 안에 처리해 줄 것을 행안위에 요청했습니다.
강원도는 특히, 정치 일정상 법안소위 심사까지 다음 주에 마무리돼야 이달 말 국회 본의회 통과가 가능하다며 국회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법 개정안 대표 발의자인 허영 국회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가 이달 10일, 해당 법안 '공청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공청회에 이어 소위원회 법안 심사까지 다음 주 안에 처리해 줄 것을 행안위에 요청했습니다.
강원도는 특히, 정치 일정상 법안소위 심사까지 다음 주에 마무리돼야 이달 말 국회 본의회 통과가 가능하다며 국회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
-
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송승룡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