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등이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네덜란드에서 물에 뜨는 온실이 개발됐습니다.
홍수로 인한 꽃과 작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개발된 이 온실은 스티로폼 등을 이용해 물에 뜰 수 있게 설계됐으며 설계자는 앞으로 물에 뜨는 집과 도로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수로 인한 꽃과 작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개발된 이 온실은 스티로폼 등을 이용해 물에 뜰 수 있게 설계됐으며 설계자는 앞으로 물에 뜨는 집과 도로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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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에 뜨는 온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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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8-25 07:26:58
- 수정2005-08-25 08:41:27

⊙앵커: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등이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네덜란드에서 물에 뜨는 온실이 개발됐습니다.
홍수로 인한 꽃과 작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개발된 이 온실은 스티로폼 등을 이용해 물에 뜰 수 있게 설계됐으며 설계자는 앞으로 물에 뜨는 집과 도로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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