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529명 추가 확진…재택 치료 2,700여 명
입력 2023.05.05 (21:47)
수정 2023.05.0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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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529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44명 더 늘어난 수치로 지역별로는 청주 313명, 충주 80명, 제천 42명 등입니다.
또, 진천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80대가 숨져 관련 누적 사망자는 1,046명입니다.
충북의 재택 치료자는 2,7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44명 더 늘어난 수치로 지역별로는 청주 313명, 충주 80명, 제천 42명 등입니다.
또, 진천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80대가 숨져 관련 누적 사망자는 1,046명입니다.
충북의 재택 치료자는 2,7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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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어제 529명 추가 확진…재택 치료 2,7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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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5 21:47:58
- 수정2023-05-05 22:28:21
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529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44명 더 늘어난 수치로 지역별로는 청주 313명, 충주 80명, 제천 42명 등입니다.
또, 진천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80대가 숨져 관련 누적 사망자는 1,046명입니다.
충북의 재택 치료자는 2,7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44명 더 늘어난 수치로 지역별로는 청주 313명, 충주 80명, 제천 42명 등입니다.
또, 진천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80대가 숨져 관련 누적 사망자는 1,046명입니다.
충북의 재택 치료자는 2,7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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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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