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경남 건축 허가·착공·준공 등 모두 감소
입력 2023.05.06 (21:37)
수정 2023.05.06 (21: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1분기 경남의 건축 허가와 착공, 준공 면적이 모두 줄어 건설경기 위축을 반영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올해 1분기 건축 착공 총면적은 경남은 36%가 줄어 대구, 인천, 충남 등에 이어 전국 시·도 6번째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같은 기간 건축 준공 총면적은 경남이 29%가 줄어 전국 3번째였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올해 1분기 건축 착공 총면적은 경남은 36%가 줄어 대구, 인천, 충남 등에 이어 전국 시·도 6번째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같은 기간 건축 준공 총면적은 경남이 29%가 줄어 전국 3번째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분기 경남 건축 허가·착공·준공 등 모두 감소
-
- 입력 2023-05-06 21:37:54
- 수정2023-05-06 21:41:37
올해 1분기 경남의 건축 허가와 착공, 준공 면적이 모두 줄어 건설경기 위축을 반영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올해 1분기 건축 착공 총면적은 경남은 36%가 줄어 대구, 인천, 충남 등에 이어 전국 시·도 6번째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같은 기간 건축 준공 총면적은 경남이 29%가 줄어 전국 3번째였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올해 1분기 건축 착공 총면적은 경남은 36%가 줄어 대구, 인천, 충남 등에 이어 전국 시·도 6번째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같은 기간 건축 준공 총면적은 경남이 29%가 줄어 전국 3번째였습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