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동아대·경남정보대, 중기 인력 양성
입력 2023.05.08 (07:54)
수정 2023.05.0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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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등 지역 3개 대학이 중소벤처기업부가 미래 유망분야 중심으로 뽑은 중소기업 인력 양성 대학에 선정됐습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로 부산대는 기계부품시스템전공을, 동아대는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를 박사 과정으로 개설해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학위취득을 지원하게 됩니다.
또 경남정보대는 '기술사관' 제도로, 반도체과에서 직업계고 2년, 전문대학 2년 등 4년간의 연계교육을 합니다.
각 주관대학은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학생을 모집해 올해 2학기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로 부산대는 기계부품시스템전공을, 동아대는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를 박사 과정으로 개설해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학위취득을 지원하게 됩니다.
또 경남정보대는 '기술사관' 제도로, 반도체과에서 직업계고 2년, 전문대학 2년 등 4년간의 연계교육을 합니다.
각 주관대학은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학생을 모집해 올해 2학기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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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동아대·경남정보대, 중기 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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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8 07:54:31
- 수정2023-05-08 08:58:27
부산대 등 지역 3개 대학이 중소벤처기업부가 미래 유망분야 중심으로 뽑은 중소기업 인력 양성 대학에 선정됐습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로 부산대는 기계부품시스템전공을, 동아대는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를 박사 과정으로 개설해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학위취득을 지원하게 됩니다.
또 경남정보대는 '기술사관' 제도로, 반도체과에서 직업계고 2년, 전문대학 2년 등 4년간의 연계교육을 합니다.
각 주관대학은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학생을 모집해 올해 2학기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로 부산대는 기계부품시스템전공을, 동아대는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를 박사 과정으로 개설해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학위취득을 지원하게 됩니다.
또 경남정보대는 '기술사관' 제도로, 반도체과에서 직업계고 2년, 전문대학 2년 등 4년간의 연계교육을 합니다.
각 주관대학은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학생을 모집해 올해 2학기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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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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