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늘 김재원 징계수위 결정
입력 2023.05.08 (08:15)
수정 2023.05.0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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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오늘(8일) 김재원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합니다.
당 안팎에서는 김 최고위원에 대해 내년 총선 공천 대상에서 배제되는 당원권 정지 1년 이상의 중징계가 거론되지만, 탈당 권고, 제명 등의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 2만 명은 김 최고위원을 징계할 경우 당이 비대위 체제로 갈 수밖에 없다며 징계 반대 서명을 제출했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김 최고위원에 대해 내년 총선 공천 대상에서 배제되는 당원권 정지 1년 이상의 중징계가 거론되지만, 탈당 권고, 제명 등의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 2만 명은 김 최고위원을 징계할 경우 당이 비대위 체제로 갈 수밖에 없다며 징계 반대 서명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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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오늘 김재원 징계수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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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8 08:15:08
- 수정2023-05-08 08:37:00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오늘(8일) 김재원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합니다.
당 안팎에서는 김 최고위원에 대해 내년 총선 공천 대상에서 배제되는 당원권 정지 1년 이상의 중징계가 거론되지만, 탈당 권고, 제명 등의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 2만 명은 김 최고위원을 징계할 경우 당이 비대위 체제로 갈 수밖에 없다며 징계 반대 서명을 제출했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김 최고위원에 대해 내년 총선 공천 대상에서 배제되는 당원권 정지 1년 이상의 중징계가 거론되지만, 탈당 권고, 제명 등의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 2만 명은 김 최고위원을 징계할 경우 당이 비대위 체제로 갈 수밖에 없다며 징계 반대 서명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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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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