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부산 이전 고시…전라북도 “금융중심지 지정 대응”
입력 2023.05.08 (19:16)
수정 2023.05.08 (20: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고시로, 산업은행이 부산 이전 공공기관으로 최종 결정된 것과 관련해 임상규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오늘(8일), 산업은행 부산이전 결정이 전북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내부적으로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와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도 함께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국회에서 관련 법 개정 절차 등을 논의하면서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이 같이 논의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모두 윤 대통령 공약이지만, 산은 부산 이전과 달리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은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이어 정부와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도 함께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국회에서 관련 법 개정 절차 등을 논의하면서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이 같이 논의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모두 윤 대통령 공약이지만, 산은 부산 이전과 달리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은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산업은행 부산 이전 고시…전라북도 “금융중심지 지정 대응”
-
- 입력 2023-05-08 19:16:11
- 수정2023-05-08 20:09:44
국토교통부 고시로, 산업은행이 부산 이전 공공기관으로 최종 결정된 것과 관련해 임상규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오늘(8일), 산업은행 부산이전 결정이 전북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내부적으로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와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도 함께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국회에서 관련 법 개정 절차 등을 논의하면서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이 같이 논의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모두 윤 대통령 공약이지만, 산은 부산 이전과 달리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은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이어 정부와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도 함께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국회에서 관련 법 개정 절차 등을 논의하면서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이 같이 논의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모두 윤 대통령 공약이지만, 산은 부산 이전과 달리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은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