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하나은행, 민자철도 공동 진출 계약
입력 2023.05.09 (08:03)
수정 2023.05.0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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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최근 하나은행과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 건설에 공동 진출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양측은 지방의 고속철도와 일반철도, 트램 등 사회기반시설 건설이 민간자본 유치로 진행될 경우, 인프라 펀드를 조성해 기술과 자본을 조달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민간이 철도나 트램 등 건설에 신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양측은 지방의 고속철도와 일반철도, 트램 등 사회기반시설 건설이 민간자본 유치로 진행될 경우, 인프라 펀드를 조성해 기술과 자본을 조달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민간이 철도나 트램 등 건설에 신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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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템-하나은행, 민자철도 공동 진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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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9 08:03:18
- 수정2023-05-09 08:51:54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plaza/2023/05/09/60_7670732.jpg)
현대로템이 최근 하나은행과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 건설에 공동 진출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양측은 지방의 고속철도와 일반철도, 트램 등 사회기반시설 건설이 민간자본 유치로 진행될 경우, 인프라 펀드를 조성해 기술과 자본을 조달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민간이 철도나 트램 등 건설에 신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양측은 지방의 고속철도와 일반철도, 트램 등 사회기반시설 건설이 민간자본 유치로 진행될 경우, 인프라 펀드를 조성해 기술과 자본을 조달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민간이 철도나 트램 등 건설에 신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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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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