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단구동 송림~월운정사거리 6차선 확포장 착공
입력 2023.05.09 (11:08)
수정 2023.05.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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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단구동 송림 사거리에서 월운정 사거리 사이 4백미터 구간에 대한 6차선 확포장 공사를 착공했습니다.
이 구간은 원주 도심과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도로 가운데 유일하게 4차선으로 남아 있어 평소 출퇴근 시간대 차량 병목 현상이 심해 도로 확장 필요성이 제기된 곳입니다.
원주시는 이번 6차선 확포장 공사에 90억 원을 투입해 내년(24년) 5월 준공할 계획입니다.
이 구간은 원주 도심과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도로 가운데 유일하게 4차선으로 남아 있어 평소 출퇴근 시간대 차량 병목 현상이 심해 도로 확장 필요성이 제기된 곳입니다.
원주시는 이번 6차선 확포장 공사에 90억 원을 투입해 내년(24년) 5월 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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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단구동 송림~월운정사거리 6차선 확포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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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9 11:08:52
- 수정2023-05-09 11:14:43

원주시가 단구동 송림 사거리에서 월운정 사거리 사이 4백미터 구간에 대한 6차선 확포장 공사를 착공했습니다.
이 구간은 원주 도심과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도로 가운데 유일하게 4차선으로 남아 있어 평소 출퇴근 시간대 차량 병목 현상이 심해 도로 확장 필요성이 제기된 곳입니다.
원주시는 이번 6차선 확포장 공사에 90억 원을 투입해 내년(24년) 5월 준공할 계획입니다.
이 구간은 원주 도심과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도로 가운데 유일하게 4차선으로 남아 있어 평소 출퇴근 시간대 차량 병목 현상이 심해 도로 확장 필요성이 제기된 곳입니다.
원주시는 이번 6차선 확포장 공사에 90억 원을 투입해 내년(24년) 5월 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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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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