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어린이병원, 개원 10주년…소아 중환자 진료 지원
입력 2023.05.09 (21:47)
수정 2023.05.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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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어린이병원은 오늘(9일) 개원 10주년 심포지엄을 열고, 소아 청소년 공공 의료 강화 방안과 의료 정책 발전 방향 등을 모색했습니다.
또, 강원도와 강원대학교 병원은 오늘(9일) 춘천시와 홍천군,화천군,양구군, 인제군 등 5개 시군과 소아 청소년 중환자 진료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강원대 어린이병원은 도내 유일의 어린이 전문 진료센터로, 연간 4천여 명의 소아 중환자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또, 강원도와 강원대학교 병원은 오늘(9일) 춘천시와 홍천군,화천군,양구군, 인제군 등 5개 시군과 소아 청소년 중환자 진료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강원대 어린이병원은 도내 유일의 어린이 전문 진료센터로, 연간 4천여 명의 소아 중환자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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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대 어린이병원, 개원 10주년…소아 중환자 진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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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9 21:47:56
- 수정2023-05-09 21:56:28
강원대 어린이병원은 오늘(9일) 개원 10주년 심포지엄을 열고, 소아 청소년 공공 의료 강화 방안과 의료 정책 발전 방향 등을 모색했습니다.
또, 강원도와 강원대학교 병원은 오늘(9일) 춘천시와 홍천군,화천군,양구군, 인제군 등 5개 시군과 소아 청소년 중환자 진료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강원대 어린이병원은 도내 유일의 어린이 전문 진료센터로, 연간 4천여 명의 소아 중환자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또, 강원도와 강원대학교 병원은 오늘(9일) 춘천시와 홍천군,화천군,양구군, 인제군 등 5개 시군과 소아 청소년 중환자 진료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강원대 어린이병원은 도내 유일의 어린이 전문 진료센터로, 연간 4천여 명의 소아 중환자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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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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