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5개 전문대 간호학과 “간호법 약속 이행·공포해야”
입력 2023.05.09 (21:48)
수정 2023.05.0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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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5개 전문대학 간호학과 교수와 직원, 학생 등 3백여 명은 오늘(9) 전주비전대 대강당에서 간호법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군산간호대와 군장대, 전북과학대와 전주비전대, 원광보건대 소속 교직원과 학생 등은 간호법은 간호사 처우 개선과 업무 범위를 분명히 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이 공약했던 간호법을 조속히 공포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군산간호대와 군장대, 전북과학대와 전주비전대, 원광보건대 소속 교직원과 학생 등은 간호법은 간호사 처우 개선과 업무 범위를 분명히 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이 공약했던 간호법을 조속히 공포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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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5개 전문대 간호학과 “간호법 약속 이행·공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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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9 21:48:29
- 수정2023-05-09 21:52:22
전북 5개 전문대학 간호학과 교수와 직원, 학생 등 3백여 명은 오늘(9) 전주비전대 대강당에서 간호법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군산간호대와 군장대, 전북과학대와 전주비전대, 원광보건대 소속 교직원과 학생 등은 간호법은 간호사 처우 개선과 업무 범위를 분명히 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이 공약했던 간호법을 조속히 공포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군산간호대와 군장대, 전북과학대와 전주비전대, 원광보건대 소속 교직원과 학생 등은 간호법은 간호사 처우 개선과 업무 범위를 분명히 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이 공약했던 간호법을 조속히 공포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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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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