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부총리, 현대차 울산공장 방문…“세제 지원”
입력 2023.05.10 (07:58)
수정 2023.05.10 (08: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미래형 이동수단을 국가전략기술로 추가하고 파격적인 세제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부총리는 전기차 생산 및 수출 현장을 둘러본 뒤 올해 투자분부터 대기업은 최대 25%, 중소기업은 최대 3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래형 모빌리티 분야 투자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추 부총리는 전기차 생산 및 수출 현장을 둘러본 뒤 올해 투자분부터 대기업은 최대 25%, 중소기업은 최대 3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래형 모빌리티 분야 투자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추경호 부총리, 현대차 울산공장 방문…“세제 지원”
-
- 입력 2023-05-10 07:58:18
- 수정2023-05-10 08:07:13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미래형 이동수단을 국가전략기술로 추가하고 파격적인 세제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부총리는 전기차 생산 및 수출 현장을 둘러본 뒤 올해 투자분부터 대기업은 최대 25%, 중소기업은 최대 3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래형 모빌리티 분야 투자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추 부총리는 전기차 생산 및 수출 현장을 둘러본 뒤 올해 투자분부터 대기업은 최대 25%, 중소기업은 최대 3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래형 모빌리티 분야 투자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