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학습결손 해소 교사 406명 배치
입력 2023.05.10 (08:21)
수정 2023.05.1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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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결손 해소를 위해 초·중·고 285곳에 학습지원 교사 406명을 배치했습니다.
학습지원교사는 교원 자격 소지자와 예비교원, 대학생 등으로 학교당 한두 명 씩 배치돼 정규수업에서 교과 교사를 도와 수업을 진행합니다.
또 방과 후 수업과 방학에는 소규모로 팀을 이루어 개별학생 학습지도에도 나섭니다.
학습지원교사는 교원 자격 소지자와 예비교원, 대학생 등으로 학교당 한두 명 씩 배치돼 정규수업에서 교과 교사를 도와 수업을 진행합니다.
또 방과 후 수업과 방학에는 소규모로 팀을 이루어 개별학생 학습지도에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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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학습결손 해소 교사 406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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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0 08:21:27
- 수정2023-05-10 08:32:09
대구시 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결손 해소를 위해 초·중·고 285곳에 학습지원 교사 406명을 배치했습니다.
학습지원교사는 교원 자격 소지자와 예비교원, 대학생 등으로 학교당 한두 명 씩 배치돼 정규수업에서 교과 교사를 도와 수업을 진행합니다.
또 방과 후 수업과 방학에는 소규모로 팀을 이루어 개별학생 학습지도에도 나섭니다.
학습지원교사는 교원 자격 소지자와 예비교원, 대학생 등으로 학교당 한두 명 씩 배치돼 정규수업에서 교과 교사를 도와 수업을 진행합니다.
또 방과 후 수업과 방학에는 소규모로 팀을 이루어 개별학생 학습지도에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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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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