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법 공청회’ 오늘 열려…심의는 20일 이후
입력 2023.05.10 (11:00)
수정 2023.05.11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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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국회의원은 오늘(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강원도와 각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법 전부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허 의원은 이번 공청회가 끝나면 이달 20일 이후, 행안위와 법제사법위원회 심의를 잇따라 진행하는 것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한기호 국회의원이 최근 또 다른 법 개정안을 발의해, 실제 국회 심의 과정에서 허 의원과 한 의원의 법안이 하나로 통합될 가능성이 큽니다.
허 의원은 이번 공청회가 끝나면 이달 20일 이후, 행안위와 법제사법위원회 심의를 잇따라 진행하는 것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한기호 국회의원이 최근 또 다른 법 개정안을 발의해, 실제 국회 심의 과정에서 허 의원과 한 의원의 법안이 하나로 통합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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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법 공청회’ 오늘 열려…심의는 20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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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0 11:00:15
- 수정2023-05-11 04:53:02
허영 국회의원은 오늘(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강원도와 각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법 전부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허 의원은 이번 공청회가 끝나면 이달 20일 이후, 행안위와 법제사법위원회 심의를 잇따라 진행하는 것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한기호 국회의원이 최근 또 다른 법 개정안을 발의해, 실제 국회 심의 과정에서 허 의원과 한 의원의 법안이 하나로 통합될 가능성이 큽니다.
허 의원은 이번 공청회가 끝나면 이달 20일 이후, 행안위와 법제사법위원회 심의를 잇따라 진행하는 것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한기호 국회의원이 최근 또 다른 법 개정안을 발의해, 실제 국회 심의 과정에서 허 의원과 한 의원의 법안이 하나로 통합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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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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