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시설에 ‘질식 소화포’ 비치 권고
입력 2023.05.10 (11:06)
수정 2023.05.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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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가 지하 주차장 등 화재 진압이 어려운 곳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700여 곳에 '질식 소화포' 비치를 권고했습니다.
'질식 소화포'는 불이 난 전기차를 덮어 산소를 차단함으로써 화재 초기 대응에 유용한 특수 소재입니다.
올해 강원도에서는 3건의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질식 소화포'는 불이 난 전기차를 덮어 산소를 차단함으로써 화재 초기 대응에 유용한 특수 소재입니다.
올해 강원도에서는 3건의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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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충전시설에 ‘질식 소화포’ 비치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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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0 11:06:29
- 수정2023-05-10 11:12:47
강원도소방본부가 지하 주차장 등 화재 진압이 어려운 곳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700여 곳에 '질식 소화포' 비치를 권고했습니다.
'질식 소화포'는 불이 난 전기차를 덮어 산소를 차단함으로써 화재 초기 대응에 유용한 특수 소재입니다.
올해 강원도에서는 3건의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질식 소화포'는 불이 난 전기차를 덮어 산소를 차단함으로써 화재 초기 대응에 유용한 특수 소재입니다.
올해 강원도에서는 3건의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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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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