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3.05.10 (19:48)
수정 2023.05.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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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당 윤리위 징계 결정을 앞두고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태 의원은 국민과 당원, 당과 윤석열 정부에 큰 누를 끼쳤고, 더 이상 당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는 것을 이유로 밝혔는데요,
정작 제주에 가서 사과할 생각이 있냐는 기자들의 거듭된 질문엔 답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분열과 혐오로 점철돠고, 정치적 셈법만 가득한 우리 정치판의 민낯을 다시 마주한 오늘은 바로 유권자의 날입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 까집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태 의원은 국민과 당원, 당과 윤석열 정부에 큰 누를 끼쳤고, 더 이상 당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는 것을 이유로 밝혔는데요,
정작 제주에 가서 사과할 생각이 있냐는 기자들의 거듭된 질문엔 답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분열과 혐오로 점철돠고, 정치적 셈법만 가득한 우리 정치판의 민낯을 다시 마주한 오늘은 바로 유권자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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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5-10 20:05:58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당 윤리위 징계 결정을 앞두고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태 의원은 국민과 당원, 당과 윤석열 정부에 큰 누를 끼쳤고, 더 이상 당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는 것을 이유로 밝혔는데요,
정작 제주에 가서 사과할 생각이 있냐는 기자들의 거듭된 질문엔 답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분열과 혐오로 점철돠고, 정치적 셈법만 가득한 우리 정치판의 민낯을 다시 마주한 오늘은 바로 유권자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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