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주년 정권 규탄” 집회 경남 곳곳서 열려

입력 2023.05.10 (21:43) 수정 2023.05.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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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경남 곳곳에서 정권 규탄 집회가 열렸습니다.

정권심판 경남운동본부는 오늘(10일) 저녁 창원시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부자 감세와 간첩 조작, 굴욕 외교 등 민생 파괴의 1년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진주 진보연합과 민주노총 양산시지부도 각각 진주시 대안동 중앙시장과 양산시 물금읍 수학체험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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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임 1주년 정권 규탄” 집회 경남 곳곳서 열려
    • 입력 2023-05-10 21:43:50
    • 수정2023-05-10 22:04:02
    뉴스9(창원)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경남 곳곳에서 정권 규탄 집회가 열렸습니다.

정권심판 경남운동본부는 오늘(10일) 저녁 창원시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부자 감세와 간첩 조작, 굴욕 외교 등 민생 파괴의 1년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진주 진보연합과 민주노총 양산시지부도 각각 진주시 대안동 중앙시장과 양산시 물금읍 수학체험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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