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하수처리장 민간사업자와 7월 실시 협약 예정
입력 2023.05.10 (21:44)
수정 2023.05.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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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근화동 하수처리장 이전 사업이 올해 7월이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춘천시는 현재 민간사업자와 건설비, 하수처리비 등 포괄적인 가격을 협상하고 있으며, 올해 7월 중 실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춘천시 칠전동 일대에 이전 증설되는 하수처리장은 2천8백억 원대의 민간 자본이 투자돼 내년 3월에 착공해, 2027년 말 완공 목표로 추진됩니다.
춘천시는 현재 민간사업자와 건설비, 하수처리비 등 포괄적인 가격을 협상하고 있으며, 올해 7월 중 실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춘천시 칠전동 일대에 이전 증설되는 하수처리장은 2천8백억 원대의 민간 자본이 투자돼 내년 3월에 착공해, 2027년 말 완공 목표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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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하수처리장 민간사업자와 7월 실시 협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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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0 21:44:44
- 수정2023-05-10 21:59:53
춘천시 근화동 하수처리장 이전 사업이 올해 7월이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춘천시는 현재 민간사업자와 건설비, 하수처리비 등 포괄적인 가격을 협상하고 있으며, 올해 7월 중 실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춘천시 칠전동 일대에 이전 증설되는 하수처리장은 2천8백억 원대의 민간 자본이 투자돼 내년 3월에 착공해, 2027년 말 완공 목표로 추진됩니다.
춘천시는 현재 민간사업자와 건설비, 하수처리비 등 포괄적인 가격을 협상하고 있으며, 올해 7월 중 실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춘천시 칠전동 일대에 이전 증설되는 하수처리장은 2천8백억 원대의 민간 자본이 투자돼 내년 3월에 착공해, 2027년 말 완공 목표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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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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