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야산 불…50여 분 만에 꺼져
입력 2023.05.10 (21:48)
수정 2023.05.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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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전 11시 50분쯤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1대와 장비 16대, 진화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1대와 장비 16대, 진화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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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야산 불…50여 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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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0 21:48:52
- 수정2023-05-10 21:59:53
오늘(10일) 오전 11시 50분쯤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1대와 장비 16대, 진화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1대와 장비 16대, 진화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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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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