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서 시내버스-덤프 트럭 충돌…5명 다쳐
입력 2023.05.10 (21:49)
수정 2023.05.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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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후 2시 반쯤, 영월군 남면 토교리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27톤 덤프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60대 A 씨와 버스 승객 등 모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양 쪽 차량 운전자와 시내버스 탑승객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60대 A 씨와 버스 승객 등 모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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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서 시내버스-덤프 트럭 충돌…5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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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0 21:49:23
- 수정2023-05-10 21:59:54
오늘(10일) 오후 2시 반쯤, 영월군 남면 토교리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27톤 덤프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60대 A 씨와 버스 승객 등 모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양 쪽 차량 운전자와 시내버스 탑승객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60대 A 씨와 버스 승객 등 모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양 쪽 차량 운전자와 시내버스 탑승객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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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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