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129주년, 무안서 기념식 개최
입력 2023.05.10 (21:52)
수정 2023.05.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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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129주년을 맞아 이를 기리는 기념식과 강연회가 무안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강연회에서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은 동학의 3가지 정신은 민족, 민주, 민중정신이라며 민족정신은 3·1운동으로, 민주정신은 4·19혁명으로, 민중 정신은 5·18민주화운동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안동학농민기념사업회는 무안군 일대가 동학 농민군들의 전남 서남권 주요 활동지였다면서 무안에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건립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오늘 강연회에서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은 동학의 3가지 정신은 민족, 민주, 민중정신이라며 민족정신은 3·1운동으로, 민주정신은 4·19혁명으로, 민중 정신은 5·18민주화운동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안동학농민기념사업회는 무안군 일대가 동학 농민군들의 전남 서남권 주요 활동지였다면서 무안에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건립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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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학농민혁명 129주년, 무안서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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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0 21:52:31
- 수정2023-05-10 21:59:12
동학농민혁명 129주년을 맞아 이를 기리는 기념식과 강연회가 무안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강연회에서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은 동학의 3가지 정신은 민족, 민주, 민중정신이라며 민족정신은 3·1운동으로, 민주정신은 4·19혁명으로, 민중 정신은 5·18민주화운동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안동학농민기념사업회는 무안군 일대가 동학 농민군들의 전남 서남권 주요 활동지였다면서 무안에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건립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오늘 강연회에서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은 동학의 3가지 정신은 민족, 민주, 민중정신이라며 민족정신은 3·1운동으로, 민주정신은 4·19혁명으로, 민중 정신은 5·18민주화운동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안동학농민기념사업회는 무안군 일대가 동학 농민군들의 전남 서남권 주요 활동지였다면서 무안에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건립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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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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