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상가 건물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3.05.11 (06:27)
수정 2023.05.1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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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0일) 9시쯤 전북 익산시 모현동의 7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6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필로티 구조로 돼 있는 1층의 외벽 일부와 상가에서 보관하던 종이 상자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8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필로티 구조로 돼 있는 1층의 외벽 일부와 상가에서 보관하던 종이 상자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8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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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익산 상가 건물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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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1 06:27:34
- 수정2023-05-11 06:41:09
어젯밤(10일) 9시쯤 전북 익산시 모현동의 7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6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필로티 구조로 돼 있는 1층의 외벽 일부와 상가에서 보관하던 종이 상자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8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필로티 구조로 돼 있는 1층의 외벽 일부와 상가에서 보관하던 종이 상자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8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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