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취임 1년 충북 지역 시국공동선언
입력 2023.05.11 (11:19)
수정 2023.05.11 (11: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와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북도연맹 등 충북 지역 시민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 1년을 맞아 어제(10일) 청주 중앙동 소나무길에서 시국 공동선언 기자회견 열고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년은 노동과 민생, 평화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퇴행과 역주행의 기간이었다며, 지난 1일 분신 사망한 민주노총 간부 고 양회동씨를 언급하며 윤 정부의 노동, 외교 정책 등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년은 노동과 민생, 평화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퇴행과 역주행의 기간이었다며, 지난 1일 분신 사망한 민주노총 간부 고 양회동씨를 언급하며 윤 정부의 노동, 외교 정책 등을 규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석열 취임 1년 충북 지역 시국공동선언
-
- 입력 2023-05-11 11:19:56
- 수정2023-05-11 11:35:26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와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북도연맹 등 충북 지역 시민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 1년을 맞아 어제(10일) 청주 중앙동 소나무길에서 시국 공동선언 기자회견 열고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년은 노동과 민생, 평화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퇴행과 역주행의 기간이었다며, 지난 1일 분신 사망한 민주노총 간부 고 양회동씨를 언급하며 윤 정부의 노동, 외교 정책 등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년은 노동과 민생, 평화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퇴행과 역주행의 기간이었다며, 지난 1일 분신 사망한 민주노총 간부 고 양회동씨를 언급하며 윤 정부의 노동, 외교 정책 등을 규탄했습니다.
-
-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민수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