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
입력 2023.05.11 (19:18)
수정 2023.05.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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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가 성황리에 오는 7월 9일까지 이어진다.
故 이건희 유가족 기증품의 두 번째 지방 나들이로 국보 6건, 보물 14건을 포함해 총 190건 348점을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1부 주제 '수집가와 나누는 대화'는 나무가구와 다기, 달항아리 등을, 2부 '수집품으로의 심취'에서는 회화와 도자, 공예 등을 전시하고 있다.
빛에 쉽게 손상되는 고서화는 한 달 정도 주기로 교체하며 전시하고 있다.
故 이건희 유가족 기증품의 두 번째 지방 나들이로 국보 6건, 보물 14건을 포함해 총 190건 348점을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1부 주제 '수집가와 나누는 대화'는 나무가구와 다기, 달항아리 등을, 2부 '수집품으로의 심취'에서는 회화와 도자, 공예 등을 전시하고 있다.
빛에 쉽게 손상되는 고서화는 한 달 정도 주기로 교체하며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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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현장]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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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1 19:18:22
- 수정2023-05-11 19:49:13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가 성황리에 오는 7월 9일까지 이어진다.
故 이건희 유가족 기증품의 두 번째 지방 나들이로 국보 6건, 보물 14건을 포함해 총 190건 348점을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1부 주제 '수집가와 나누는 대화'는 나무가구와 다기, 달항아리 등을, 2부 '수집품으로의 심취'에서는 회화와 도자, 공예 등을 전시하고 있다.
빛에 쉽게 손상되는 고서화는 한 달 정도 주기로 교체하며 전시하고 있다.
故 이건희 유가족 기증품의 두 번째 지방 나들이로 국보 6건, 보물 14건을 포함해 총 190건 348점을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1부 주제 '수집가와 나누는 대화'는 나무가구와 다기, 달항아리 등을, 2부 '수집품으로의 심취'에서는 회화와 도자, 공예 등을 전시하고 있다.
빛에 쉽게 손상되는 고서화는 한 달 정도 주기로 교체하며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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