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강원본부 “강압·표적 수사 중단하라”
입력 2023.05.11 (21:49)
수정 2023.05.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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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본부는 오늘(11일), 강원경찰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정당한 노조활동에 대한 강압수사와 표적수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건설노조 활동을 불법화하기 위한 탄압과 책동이 자행되고 있다" 며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민주노총과 경찰 추산 8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건설노조 활동을 불법화하기 위한 탄압과 책동이 자행되고 있다" 며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민주노총과 경찰 추산 8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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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강원본부 “강압·표적 수사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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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1 21:49:34
- 수정2023-05-11 21:57:14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본부는 오늘(11일), 강원경찰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정당한 노조활동에 대한 강압수사와 표적수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건설노조 활동을 불법화하기 위한 탄압과 책동이 자행되고 있다" 며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민주노총과 경찰 추산 8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건설노조 활동을 불법화하기 위한 탄압과 책동이 자행되고 있다" 며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민주노총과 경찰 추산 8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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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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