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마산 배경 대하소설 ‘목숨’ 북콘서트 열려
입력 2023.05.11 (21:51)
수정 2023.05.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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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옛 마산을 배경으로 각계각층의 인생 역정을 그린 대하소설 '목숨' 북 콘서트가 오늘(11일) 저녁 창원 3·15 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합포문화동인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마산 출신 하기주 작가가 참석해 소설 낭독회와 음악극, 독자와의 대화 등을 이어갔습니다.
합포문화동인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마산 출신 하기주 작가가 참석해 소설 낭독회와 음악극, 독자와의 대화 등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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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마산 배경 대하소설 ‘목숨’ 북콘서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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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1 21:51:18
- 수정2023-05-11 21:57:00
일제 강점기 옛 마산을 배경으로 각계각층의 인생 역정을 그린 대하소설 '목숨' 북 콘서트가 오늘(11일) 저녁 창원 3·15 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합포문화동인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마산 출신 하기주 작가가 참석해 소설 낭독회와 음악극, 독자와의 대화 등을 이어갔습니다.
합포문화동인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마산 출신 하기주 작가가 참석해 소설 낭독회와 음악극, 독자와의 대화 등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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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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