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수천 병 도로 쏟아져 통행 차질
입력 2023.05.11 (21:51)
수정 2023.05.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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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차로에서 소주 수백 상자가 도로에 쏟아져 차량 통행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늘(11일) 오후 1시 50분쯤 고창-담양 고속도로 북광주 교차로에서 25톤 화물차에 실려 있던 소주 2백여 상자가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소주병 수천 개가 깨지면서 한때 차량 통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화물차가 화물을 단단히 고정하지 않고 회전 구간을 운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오후 1시 50분쯤 고창-담양 고속도로 북광주 교차로에서 25톤 화물차에 실려 있던 소주 2백여 상자가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소주병 수천 개가 깨지면서 한때 차량 통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화물차가 화물을 단단히 고정하지 않고 회전 구간을 운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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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 수천 병 도로 쏟아져 통행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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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1 21:51:20
- 수정2023-05-11 21:54:56

고속도로 교차로에서 소주 수백 상자가 도로에 쏟아져 차량 통행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늘(11일) 오후 1시 50분쯤 고창-담양 고속도로 북광주 교차로에서 25톤 화물차에 실려 있던 소주 2백여 상자가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소주병 수천 개가 깨지면서 한때 차량 통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화물차가 화물을 단단히 고정하지 않고 회전 구간을 운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오후 1시 50분쯤 고창-담양 고속도로 북광주 교차로에서 25톤 화물차에 실려 있던 소주 2백여 상자가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소주병 수천 개가 깨지면서 한때 차량 통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화물차가 화물을 단단히 고정하지 않고 회전 구간을 운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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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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