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창원 ‘소멸의 땅’, T4P 국제상 대상 수상
입력 2023.05.11 (21:52)
수정 2023.05.1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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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창원이 제작한 '소멸의 땅' 디지털뉴스 페이지가 유네스코와 아시아태평양방송연합, ABU가 공동 주최하는 T4P 미디어상, 변혁적 교육 분야에서 디지털 부문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통계청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구 이동 규모와 흐름을 3D 그래픽으로 표현하는 등 지방 소멸 문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T4P 미디어상은 ABU와 유네스코가 공동 창설한 국제상으로, 올해 27개 나라, 105건 작품이 참여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통계청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구 이동 규모와 흐름을 3D 그래픽으로 표현하는 등 지방 소멸 문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T4P 미디어상은 ABU와 유네스코가 공동 창설한 국제상으로, 올해 27개 나라, 105건 작품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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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창원 ‘소멸의 땅’, T4P 국제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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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1 21:52:15
- 수정2023-05-11 21:58:09

KBS창원이 제작한 '소멸의 땅' 디지털뉴스 페이지가 유네스코와 아시아태평양방송연합, ABU가 공동 주최하는 T4P 미디어상, 변혁적 교육 분야에서 디지털 부문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통계청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구 이동 규모와 흐름을 3D 그래픽으로 표현하는 등 지방 소멸 문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T4P 미디어상은 ABU와 유네스코가 공동 창설한 국제상으로, 올해 27개 나라, 105건 작품이 참여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통계청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구 이동 규모와 흐름을 3D 그래픽으로 표현하는 등 지방 소멸 문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T4P 미디어상은 ABU와 유네스코가 공동 창설한 국제상으로, 올해 27개 나라, 105건 작품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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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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