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사실 스스로 신고한 20대 검거
입력 2023.05.11 (21:52)
수정 2023.05.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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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는 마약을 투약했다며 스스로 경찰에 신고한 25살 A 씨에 대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1시쯤 천안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한 채 마약을 했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간이 검사에서 마약류인 엑스터시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A 씨의 모발을 채취해 국과수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1시쯤 천안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한 채 마약을 했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간이 검사에서 마약류인 엑스터시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A 씨의 모발을 채취해 국과수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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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투약 사실 스스로 신고한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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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1 21:52:57
- 수정2023-05-11 21:54:44
천안서북경찰서는 마약을 투약했다며 스스로 경찰에 신고한 25살 A 씨에 대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1시쯤 천안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한 채 마약을 했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간이 검사에서 마약류인 엑스터시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A 씨의 모발을 채취해 국과수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1시쯤 천안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한 채 마약을 했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간이 검사에서 마약류인 엑스터시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A 씨의 모발을 채취해 국과수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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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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